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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내용

[경향신문] “성은 아름다운 것, 건강한 성문화 전파에 앞장” “성은 아름다운 것, 건강한 성문화 전파에 앞장” 헬스경향 최신혜 기자 mystar0528@k-health.com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 원장(前 건강과 성 박물관장) 인터뷰 제주도 관광지 중 특별한 전시물로 인기를 끄는 곳이 있다. 바로 서귀포시에 위치한 ‘건강과 성’ 박물관이다. 2006년 김완배 회장에 의해 설립된 이곳에서는 성건강·성문화·성교육에 대한 내용 전반을 다룬다. 3만여점에 달하는 전시물은 관광객의 입소문과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달까지 건강과 성 박물관장으로 재직한 성교육·상담 전문가이자 현재 부부행복연구원을 운영 중인 최강현 원장을 만나 활동 중 느낀 점들과 개인적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건강과 성 박물관에서의 활동은 제게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 더보기
강동구, 어르신 사회참여를 위한 2014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 갖다. 승인 2014.03.06 09:22:40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천식)은 오늘 강동구에서 개최한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에 18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함께 참석하였다. 오늘 진행된 발대식은 ‘일자리 사업에 한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소속감과 책임감을 강화하고 더불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자 다 함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강동노인복지관 WE CAN 예술봉사단 어르신들의 만돌린, 합창 등 총 3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해식 강동구청장 인사, 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대한어르신회 강동구지회장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어르신들이 평소 주위시선으로 인해 쉽게 말하지 못했던 ‘노후의 성’을 주제로 특강(강사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을 진행하였으며, 강동소방.. 더보기
<최강현 부부행복클리닉>애인처럼 사는 법...남자는 같이 행동할 때, 여자는 감정 교류 있어야 친밀감 느낀다 애인처럼 사는 법...남자는 같이 행동할 때, 여자는 감정 교류 있어야 친밀감 느낀다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기자2014.03.03 18:19:38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 남자들이 수다를 싫어한다고? 분명 맞는 말이다. 하지만 군대 이야기를 하는 남자들을 보면 이 말도 정답은 아니지 싶다. 늘 조용한 성격이던 남자도 신기할 정도로 군대 이야기가 나오면 침을 튀기며 이야기를 해댄다. 게다가 한 번 시작되면 밤새는 줄 모르고 계속되는 게 남자들의 군대 이야기다. 남자를 수다쟁이로 만드는 것은 또 있다. 바로 스포츠다. 여자들이 보는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남자들은 직접 몸으로 뛰는 스포츠를 즐긴다. 그들은 선수가 되기도 하고 감독이 되기도 한다. 그 분야에 있어서는 모두가 전문가가 돼 함께 열변을 토한다. 여자와.. 더보기
[한국경제 키즈맘] 부부싸움, 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해라 <최강현 원장> 부부싸움, 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해라 행복의 시작은 바로 부부행복이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성공을 꿈꾼다면 일단 가정부터 행복한지 뒤돌아봐야 한다. 부부사이에 부부싸움을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싸우는 기술이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싸워라 약을 올리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싸우는 듯 마는듯 애매하게 다투느니 일단 싸움을 시작했으면 적극적으로 싸우는 것이 좋다. ◆한가지만 가지고 얘기하자 다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한가지 주제만 가지고 싸우도록 한다. 예전에 일어났던 일이나 집안 험담 등 이번 일과 상관없는 일들을 덧붙이다보면 해결이 되지 않고 싸움이 커지기 마련이다. ◆아이 앞에서는 절대 싸우지 말자 자녀가 있는 경우 아이 앞에서 언성을 높이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줄 경우 엄청난 충격으로 받아들여 질.. 더보기
[헤드라인 제주] 건강과 성박물관,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연다 [헤드라인 제주] 건강과성박물관,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연다 제주건강과성박물관이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포스터. 제주 건강과 성박물관(관장 최강현)이 '제6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 건강과 성 박물관 주최, 섬 갤러리 주관으로 열린다.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은 신진작가 발굴을 통해 한국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성과 예술의 조화로운 창작·문화기반 조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시작됐다. 공모전의 주제는'사랑과 성(性) - 에로티시즘'이다. 19세 이상이라면 1인당 3점 이내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출품부문은 평면과 입체 작품으로 구분된다. 심사는 1차 사진심사와 2차 실물심사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심사 결.. 더보기
[경향신문][최신혜 기자의 ‘당당한 19금’] 애무의 정석 [최신혜 기자의 ‘당당한 19금’] 애무의 정석 헬스경향 최신혜 기자 mystar0528@k-health.com 바야흐로 기념일 시즌이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수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각종 기념일에는 초콜릿, 생크림 등을 이용한 애무방법이 곳곳에서 등장하곤 한다. 이를 상대의 몸 곳곳에 바르고 달콤한 스킨십을 즐기라는 것. 이 방법은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애무가 기념일의 팁으로 제시될 만큼 사랑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한국부부행복연구소 최강현 원장은 저서 ‘부부행복클리닉’에서 “성행위에는 맛, 냄새,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이 모두 작용하는데 이때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를 연출하는 것은 촉각”이라며 “진정한 쾌감은 성교 뿐 아니라 애무를 통해서도 .. 더보기
<최강현 부부행복클리닉>애인처럼 사는 법...남편이 아내에게 원하는 것(하) 애인처럼 사는 법...남편이 아내에게 원하는 것(하)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기자2014.02.17 15:49:37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 셋째, 배우자가 매력적인 외모를 갖길 원한다. 자신의 배우자가 언제나 매력을 풍기는 사람이기를 바라는 건 남편이나 아내나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어 외모가 늙어가는 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나, 중년의 아름다움을 갖춰 함께 걸어갈 때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여인이길 바라는 욕구가 남성에게는 많다. 남성은 시각적 자극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내가 매력적인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부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남편은 점점 멋있어지는데 아내는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는 부부를 많이 볼 수 있다. 남자는 중년이 되면서 경제적으로도 안정돼 자기 자신을 위한.. 더보기
<최강현 부부행복클리닉> 애인처럼 사는 법...남편이 아내에게 원하는 것(상) 애인처럼 사는 법...남편이 아내에게 원하는 것(상)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기자2014.02.12 13:37:54 전번에는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5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그럼 이젠 남편이 아내에게 바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첫째, 아내가 남편에게 채워줘야 할 조건 중 일순위는 성적 만족이다.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 남편이 원하는 첫 번째가 ‘성적 만족’이라는 점이 상당히 원초적인 본능이라 실망하는 여성들도 있겠지만 실제로 남성의 성적 욕구는 여성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인간의 섹스 욕구를 관장하는 성욕 중추는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데, 남성은 여성에 비해 시상하부가 매우 크고 이 부분을 활성화시키는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도 훨씬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들은 당연히 성적 욕구가 강하다. .. 더보기
[SBS] 좋은아침 <최강현 원장> 출연 [SBS] 좋은아침 출연 좋은아침(4314회) 방영일 : 2014-02-07 ▶심리 검사를 통해 무너져가는 부부관계의 의욕 저하 원인과 문제점을 알아보고 외도의 개념 바로잡기 ▶연예인 유부남들이 털어놓는 100% 리얼 결혼 생활의 모든 것! 2014년 유부클럽 ‘조형기의 현장토크’ ▶나도야&한서형 부부의 집안에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부부의 생활을 알아보기! 속마음토크를 통한 위기 분석 * '조형기의 현장토크' 출연 부부관계 회복 프로젝트 ‘대화&신뢰’ -------------------------------------------------------------------- Q. 부부관계에 있어서 최대 적은 무엇인지? (스트레스/권태기/육아) - 결혼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육아를 하면서 부부간에 .. 더보기
최강현 관장, 월간 인재경영 <2014 기업교육 명강사 30선>에 선정.., 제주 건강과 성 박물관 최강현 관장이 월간 인재경영 에 선정됐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