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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내용

[주간한국] 女초등생이 ‘카톡 애인’ 구하는 시대.. <최강현 원장> [주간한국] 女초등생이 ‘카톡 애인’ 구하는 시대.. 입력시간 : 2013/10/29 16:19:05 수정시간 : 2013/10/29 16:19:05 카카오톡이 음란해졌다는데… 독버섯처럼 번지는 사이버 연애 초등생들까지 “애인 구해요” 카톡으로 음란대화 나누다 한순간에 성범죄 피해자로… “내 아이는 아냐” 방심이 화 불러 “남친 구해요. 생일이 다가와서 축하받고 싶어요.” “서울 사는 16세 남자가 여자친구 만들어요.” 카카오톡을 이용한 ‘사이버 연애’가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 회원 수 12만여명을 자랑하는 C 인터넷 교제 카페. 이곳에는 이성 친구를 구한다는 구애의 글이 하루에도 수백 건씩 올라온다. 구애 글은 대체로 평범하다. 실제로 한 남회원은 소심하고 마음 여린 여친을 구한다는 글을, 한 여회원.. 더보기
[한국일보] 가정폭력은 인격 파괴.. <최강현 경찰청 정책자문위원> [한국일보] 가정폭력은 인격 파괴.. 똑똑한데 왜 남편한테 맞고 사냐고? 가정에서 여전한 '힘의 논리'… 폭력은 소리 없이 인격 갉아먹는 괴물 폭력과 사과 반복하며 만성 폭력으로 발전… '2차 성폭력' 뒤따르기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은 평판에 민감… 약점 내보이기 극도로 꺼려 한국아이닷컴 김지현기자 hyun1620@hankooki.com 입력시간 : 2013.10.29 10:49:54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한국아이닷컴 자료사진 # 최근 MBC 간판 앵커로 활약하는 김주하씨의 이혼 소송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김씨가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결혼 9년 만에 이혼을 택한 이유는 '가정폭력'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며 남편을 고소했고, 김씨의 .. 더보기
[세계일보] 황혼이혼의 슬픈 연가.. <최강현 관장> [기고] 황혼이혼의 슬픈 연가 다 늙어서 무슨 이혼이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평균수명 100세의 호모헌드레드 시대를 앞둔 요즘 자식을 출가시킨 후 여러 가지 이유로 이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오죽하면 수십년간을 참다가 이혼하는 것일까. 대법원이 발간한 ‘2013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이혼 11만4316건 가운데 결혼기간이 20년 이상은 3만234건으로 전체의 26.4%를 차지했다. 황혼이혼 비율은 2006년 19.1%, 2007년 20.1%, 2008년 23.1%, 2009년 22.8%에서 2010년 23.8%, 2011년 24.8% 등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면서 매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혼 사유로는 성격차이를 꼽은 부부가 절반에 가까운 5만3292건(.. 더보기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출연 <최강현 원장>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출연 생방송 오늘아침1858회 내용1. ‘부양 갈등’이 빚은 비극 2. 시간을 알면 반값에 장 본다? 3. 조금은 특별한 생선 대안 음식 4. ‘담벼락 담배갈등’이 뭐길래 5. ‘처진 뱃살’, 그대로 두면 인생도 처진다! 1. [긴급취재]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흉기로... ‘부양 갈등’이 빚은 비극 9일 오전 9시.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시아버지 김씨 (68), 피해자는 김씨의 며느리 박씨(36)였다. 아내 없이 혼자 살다 4년 전, 뇌경색 진 단을 받고 아들 내외와 함께 살게 됐다는 김씨. 며느리와의 갈등은 곧 시작됐다. 집 에서도 얼굴을 마주치는 것조차 껄끄러웠던 두 사람. 김씨는 며느리가 집에 있을 때 면 방 안에서만 지낼 정도였다. 공휴일이.. 더보기
2013년 " 노인의 성 " 의식 행동조사 발표 [보도자료]- 제주 건강과 성박물관 세계 최대 ․ 유일의 성건강, 성교육, 성문화의 메카! 서울 사무소 보도자료 2013년 10월 10일 배포 배포된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 2쪽, 첨부: 조사 통계 결과 담당 : 관장 최강현 (011-605-0293) 전화 : 070) 8620-8868 / 팩스 : 02)581-8153 / 이메일 : choiskn@daum.net 고령화 사회 노인의 성(性), 의식과 행동 조사 [한국판 킨제이 리포트]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생활주기가 변화하고 기대수명이 높아지며 건강한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우리 사회의 전통적 가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성’을 숨기고 음지에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우리 어르신들의 성문화까지 부정적인 것으로 왜곡하여 건강한 성생활에 악영.. 더보기
[미디어 아이] '애인처럼 사는 법, 침묵하는 남성을 이해하라' <최강현 원장> [미디어 아이] '애인처럼 사는 법, 침묵하는 남성을 이해하라' 더보기
[여성조선] 2013.10월호_'부부행복 클리닉' <최강현 원장> [여성조선] 2013.10월호_'부부행복 클리닉' 더보기
[여성조선] 2013.09월호_최강현 관장 <부부행복클리닉> [여성조선] 2013.09월호_최강현 관장 더보기
" 성매매 특별법 " 토론회 <최강현 원장> 피플& 시선집중-법무법인 정률 ‘정관영’ 변호사 성 노동자들도 보호받아야 할 우리 국민 황현주 | foem8210@hanmail.net [646호] 승인 2013.05.23 -성매매특별법이 오히려 성 범죄를 양산 -모든 국민은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어 -‘규제주의’ 성매매를 통해 올바른 성 도덕 확립 필요 -성 노동자들, 처벌보다는 보호·선도의 대상으로 인식 법무법인 정률 정관영 변호사“우리는 대한민국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노동자들이다!” 지난 4월 1일부터 헌법재판소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한 ‘성노동자’의 외침이다. 지난 2004년 ‘성매매특별법’이 법령으로 공포됨에 따라 성매매와 관련한 모든 행위들이 일제히 금지돼 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노동자들이 생사의 기로의 서 있다고 해도 과.. 더보기
[뉴스1] 한남대 장예슬 씨 에로티시즘 미술대상 수상 <최강현 관장> 한남대 장예슬 씨 에로티시즘 미술대상 수상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입력 2012.08.27 11:12:39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남대 장예슬 씨 에로티시즘 미술 대상작 'LOVE' © News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사랑이란 것을 인간의 몸짓과 잠자리와의 조형적인 구성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키고 싶었습니다.” 27일 제5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에서 작품 ‘LOVE'로 평면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남대 미술교육과 4학년 장예슬(23·사진) 씨의 수상 소감이다. ‘건강과 성(性)박물관’(관장 최강현)이 주최하는 에로티시즘 미술대전은 사랑과 성을 소재로 한 회화, 조소, 도자, 조각, 설치작품을 공모하는 대회로, 평면과 입체 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