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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내용

[여성조선] 행복한 부부를 위한 부부생활백서 10 <최강현 관장> [여성조선] 행복한 부부를 위한 부부생활백서 10 TELL ME ~ING 10 최강현 원장의 부부 행복 클리닉 행복한 부부를 위한 부부생활백서 10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스트레스의 증가는 부부 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쳐 사소한 말 한마디가 상처로 남아 부부 갈등의 원인과 가정의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스트레스의 대표 선수인 ‘화’를 참지 못해 상대에게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주고 나아가 폭력으로까지 번져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지기도 하니 그야말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필자의 상담 경험으로 볼 때 화를 낸 당사자는 대부분 후회한다. ‘그 순간’만 참으면 되는데, ‘그 순간’을 슬기롭게 이겨내지 못하고 폭행이나 폭언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대화법, 분노 조절법, 스트레스 관리 부족으로 인해.. 더보기
2013 [대한민국 노인보고서] 눈치 보는 노년의 여가와 성 <하> (최강현 관장) 2013 [대한민국 노인보고서] 눈치 보는 노년의 여가와 성 13.12.01 16:14l최종 업데이트 13.12.01 16:25l 이보람(kanyoi) 안형준(ahjl) '준비되지 못한' 노후를 맞이한 우리나라 노인은 절반 가까이가 빈곤층이다. 가난은 질병과 외로움 등 노년의 고통을 증폭시킨다. 불편한 몸으로 남의 밭일을 하는 농촌 노인이나 지하철택배로 생계를 유지하는 도시 노인 등 가난한 노년은 죽을 때까지 '밥벌이의 구차함'에서 놓여나지 못한다. 사설 요양병원에서 학대 받는 치매노인, 골방에서 혼자 숨을 거두는 고독사 등 비극적 현장도 소리 없이 늘고 있다. 는 청년의 '가족'이자 '내일'인 노인의 삶에 주목했다. 그들의 현실을 생생히 드러내면서 '노인복지후진국'을 벗어나기 위한 과제를 점검하고, 독.. 더보기
2013 대한성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안내 더보기
[CBS 노컷뉴스, 결혼장려 공익캠페인] “결혼은 OOO… 말말말” <14> (최강현 원장) [CBS 노컷뉴스, 결혼장려 공익캠페인] “결혼은 OOO… 말말말” 2013-11-14 18:41 | 데일리노컷뉴스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는 진정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죠. 연애시기를 생각해 본다면 얼마나 가슴 뛰고 설레는 시간이었습니까. 부부라고 한정된, 같이 생활하는 동반자가 아니라 예전의 나의 애인인 바로 그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더 행복하고 하루하루 기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내 아내, 내 남편이 아니라 내 애인임을 잊지 마세요. 죽는 날까지 평생 연애를 해야 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임을 말이죠. 결혼은 무덤이 아니라 내 평생의 애인을 얻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결혼합시다." (최강현 제주 건.. 더보기
[한국경제 키즈맘] (4) 출산하는 장면을 남편에게 보여주면 부부사이 시들해지나? <최강현 원장> [한국경제 키즈맘 Q&A] (4) 출산하는 장면을 남편에게 보여주면 부부사이 시들해지나? Q : 아기를 낳은지 8개월이 넘었습니다. 가족분만을 해서 남편이 옆에서 응원해주고 탯줄도 자르고 했는데요. 지금까지 부부관계가 없습니다. 처음엔 별로 신경 안 쓰였는데, 전혀 보채지 않는 신랑이 이상해서 물어보니 '분만 이후 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계속 생각이 난다'는 답변이 돌아왔어요. 주위에 물어보니 분만 장면을 지켜본 아빠들은 '이렇게 아내가 고생하겠구나. 더 잘해줘야지'하는 쪽과 '아내가 동물같다'는 느낌이 동시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사랑하는 감정은 있지만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남편이 이해는 가지만 너무 서운해서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저희 부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더보기
[연합뉴스] 삼척시, '제15회 삼척 여성 한마음 대회' 특강 <최강현 원장> [연합뉴스] 삼척시, '제15회 삼척 여성 한마음 대회'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3.11.08 09:43 삼척시 여성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15회 삼척여성 한마음대회'가 11월 8일 삼척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심정자)가 주관하는 삼척여성 한마음대회는 '행복도시 삼척, 살맛나는 여성, 함께하는 여협' 이라는 주제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여성들의 역할 강화와 사회참여 의지를 다진다. 삼척여성 한마음대회는 한마음대회 축하공연에 이어 여성 발전 유공 감사패 및 장학금 수여, 부부행복연구원장 최강현 강사의 초청 특강, 노래자랑, 특별공연 등의 화합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한편 감사패 및 장학금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여.. 더보기
팟캐스트 <황주리의 소개팅, [부부상담] 남자는 섹스 여자는 사랑 - 부부상담가 최강현 원장님 말씀입니다 [부부상담] 남자는 섹스 여자는 사랑 - 부부상담가 최강현 원장님 말씀입니다 | ★ 심리 상담 2012.08.24 17:34 답변 0 조회 1895 추천 0 http://cafe.naver.com/ehon/273010 성에 관한 여자와 남자의 관점이 매우 다르다는, 그래서 성에 관한 서로의 태도를 이해하고 수용, 화합하는 게 중요하다는 요지입니다. “지난해(2011년) 32만 5천쌍이 결혼을 했고, 11만 5천쌍이 이혼했습니다. 그중 27%가 4년미만, 이른바 신혼기부부들이었어요. 그 중에 1년 미만 이혼부부들은 못 되도 1만쌍은 될겁니다. 실제로 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상담을 해도 젊은 부부들의 이혼이 너무 많아요. 제주도에서 호텔 매니저를 하는 한 후배의 말을 빌리면, 결혼 시즌 동안 많게는 한 달에 .. 더보기
[한국일보] "가정폭력범, 실형 받아야" "반성 기회 줘야" <최강현 원장> [한국일보] "가정폭력범, 실형 받아야" "반성 기회 줘야" MBC '여성 토론 위드' 가해자 처벌 여부 놓고 전문가 공방 강은영기자 kiss@hk.co.kr 입력시간 : 2013.11.03 21:55:54 지난 1년간 65세 미만 6가구 중 1가구(16.7%)에서 부부간 신체 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서울시가 발표했다. 미국과 영국, 일본, 태국 등과 비교해 높은 수치인데,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경찰청 조사에서도 가정폭력 피해자는 여성이 압도적이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9,571건의 가정폭력 사건 중 70%에 해당하는 6,750건이 남편이 아내를 학대한 경우였다. 그러나 신고는 8.3%에 불과했다. 4일 오전 11시 방송하는 MBC '여성 토론 위드'는 최근 사회.. 더보기
[mbc 여성토론 위드] " 위기의 부부폭력, 해법 없나? " 출연 <최강현 원장> 방송:월요일 오전 11시 진행:방현주 11월 4일 85회차 지난달 서울시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65세 미만 가구 6가구당 1가 구(16.7%)에서 부부간 신체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최근 경찰청 자 료에 의하면 2013년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9,571건의 가정폭력 사건 중 70%에 해 당하는 6,750건의 피해 유형이 아내 학대로 나타나 주부를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이 심각한 것으로 드 러났는데… 정부는 이러한 가정폭력을 4대 악(惡)으로 규정하고 지난 7월부터 '가정폭력 삼진아 웃제'를 도입하였다. 대검찰청 형사부에 따르면 삼진아웃제가 시행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구속된 가정 폭력사범은 모두 90명. 이는 최근 5년간 가정폭력사범 월 평균 구속인원인 4.8명에 비.. 더보기
[충북일보] 충북도 21C청풍아카데미 단양에서 개최.. <최강현 원장> [충북일보] 충북도 21C청풍아카데미 단양에서 개최 북부권 도민과 소통위해 찾아가는 아카데미 실시 기사 댓글(0) 이형수 ho-do@hanmail.net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등록일: 2013-10-31 오후 7:57:56 충청북도북부출장소(소장 한필수)는 '북부권 도민과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31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179회 21C청풍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부부행복전도사로 유명한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은 '너는 웬수랑 사니 나는 애인이랑 산다'라는 주제로 "행복한 가정은 부부중심의 가정이고, 이는 부부간이해와 소통이 전제가 됨"을 강조하고 그 방법으로 '부부행복 생활백서 10개명'을 제시하는 등 열띤 강연을 펼쳐 참석한 지역주민 및 공무원 150여명에게 큰 감동을 줬다. 특히 아카데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