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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내용

[투데이 광주] 광주 북구, ‘2017 여성사회교육’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 ‘부부행복과 소통의 기술’ 특강 [투데이 광주] 광주 북구, ‘2017 여성사회교육’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 ‘부부행복과 소통의 기술’ 특강 [투데이광주=문상준 기자]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가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주체적인 삶을 이끌어갈 여성 인재 육성에 나선다. 북구는 내달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변화하는 미래, 준비된 여성리더’라는 주제로 여성의 능력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7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내달 8일까지 관내 거주여성 2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을 원하는 경우 동주민센터나 북구청 여성가족과(☎410-6412)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여성사회교육은 내달 14일 오전 10시 시화마을문화관 강당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더보기
[KTV 국민방송] 시민의 한수 " 콘돔 자판기 설치하라 .. ", 최강현 원장 출연 [KTV 국민방송] 시민의 한수 " 콘돔 자판기 설치하라 .. ", 최강현 원장 출연 경찰청 성폭력 정책자문위원, 대한성학회 이사, 제주 건강과 성박물관장을 역임한 성교육 전문가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은 KTV 국민방송 시민의 한수" 콘돔 자판기 설치하라 .. " 에 출연 하였다. 최강현 원장은 청소년 성교육에서 " 북미 유럽국가에서 보듯이 학교나 다중시설에 콘돔 자판기를 설치 운용하여 피임과 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시민의 한수 정책을 펴야 한다 " 고 하였다. 더보기
[남편건강] 우울한 우리 남편 기살리기 솔루션 .., 최강현 원장 [남편건강] 우울한 우리 남편 기살리기 솔루션 ​ 【건강다이제스트 | 조아름 기자】 【도움말 | 부부행복연구원 최강현 원장】 ​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사람에게 호의를 가지며, 특히 남성은 여성보다 그런 성향이 강하다. 많은 칭찬 중에서 남편이 특히 기뻐하는 칭찬은 바로 사랑하는 아내의 칭찬이다. 그런데 여기 퇴직하고 우울해 하는 남편부터,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남편, 아들과 싸우는 남편까지 기가 죽은 남편들이 있다. 여자들이여, 이런 남편들의 기 살리는 법을 알아보자. 남편이 행복하면 아내도 행복해진다 사회는 계속 변하고 경쟁의 틈바구니에 끼여 정신없이 살아온 남편이 이제 집안에서는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다.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한 듯한 비참함, 집에 들어와도 반겨주는 이 없을 때의 고.. 더보기
[SBS CNBC 백브리핑 시시각각] 수상한 웨딩비용.. 최강현 원장 출연. [SBS CNBC 백브리핑 시시각각] 수상한 웨딩비용.. 최강현 원장 출연.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 바쁜 예비부부들이 시간 절약을 위해 찾는 곳이 바로, 웨딩컨설팅 업체죠. 하지만 얌체 같은 상술에 바가지 요금을 쓰는 피해는 물론, 자칫 계약금까지 떼여 분쟁도 빈번하다는데요. 웨딩 업체의 막무가내 횡포,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소 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실제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사례를 짚어볼까요? 불필요한 품목을 끼워 팔기 식으로 진행해 패키지 상품을 강요하고 계약 후에는 서비스를 소홀하게 하거나, 추가금액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주로 웨딩드레스, 사진촬영, DVD, 사진액자 등의 소액도 추가적으로 요금을 청구하기도합니다. 예를 들어 웨딩드레스를.. 더보기
[인산의학 2017년 4월호] 최강현 원장, 인산가 김일훈 선생 탄신 108주년 명사 축하 메시지.. [인산의학 2017년 4월호] 최강현 원장, 인산가 김일훈 선생 탄신 108주년 명사 축하 메시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던 찬바람을 밀어내면서 따스하게 피부에 와 닿는 햇빛이 지리산 자락 삼봉산 깊숙한 곳까지 파고드는 완연한 봄입니다. 올해는 인산 김일훈 선생의 탄신 108주년의 해입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은 활인구세 정신을 주창하며 죽염을 비롯한 자연물의 약성을 이용한 여러 신약들을 세상에 전해 병자들이 스스로 병을 치유하도록 한 애민정신을 후세에 남기고 가신 시대의 의인입니다. 난치병 치료의 명저인‘신약’을 남기신 인산 선생의 삶을 보면 조선시대 의학자 였던 허준 선생의 삶과 궤적을 같이 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허준 선생 역시 임상 질병 치료와 ‘번역.. 더보기
삼척시, 2017년 삼척시민 아카데미 운영..<최강현 원장> 삼척시, 2017년 삼척시민 아카데미 운영..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 © 동부본부 [삼척/드림저널 = 동부본부] 삼척시가 새로운 지식과 정보 및 평생교육의 기회 제공으로 삼척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삼척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삼척시민 아카데미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매해 5~6회씩 총 77회에 걸쳐 위탁운영 되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들에게 한층 더 수준 있는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삼척시 평생학습관 직영으로 운영된다. 올해 일정은 4월~11월 중 셋째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삼척시 평생학습관 대강당과 도계종합회관 3층에서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21일 삼척시 평생학습관 이인철.. 더보기
[한국경제] [이슈+]독버섯처럼 번지는 '단톡방 성희롱'…대학가 뒤숭숭 <최강현 소장> [한국경제] [이슈+]독버섯처럼 번지는 '단톡방 성희롱'…대학가 뒤숭숭 입력 2017-03-14 10:57:56 | 수정 2017-03-14 10:57:56 '솜방망이 처벌'에 대학내 성희롱 증가 추세 SNS 성희롱 사례多…재발방지 대책 마련 시급 기사 이미지 보기 [ 조아라 기자 ] "안 밝혀져서 그렇지, 다른 학과에도 이런 사례들이 많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카카오톡 단체채팅방(단톡방)에서도 성희롱 발언들이 많이 나왔어요. 같은 남자지만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연세대생 A씨) "작년에만 해도 수차례 학내 대자보를 통해 단톡방 성희롱 사건이 폭로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희롱 사건은 계속 발생했습니다. 앞으로는 조치를 어떻게 했는지까지 대자보로 게시하면 안될까요?" (연세대생 B씨) ◆ 대학가 '.. 더보기
[비온뒤] 발렌타인데이, 내 남자로 사로잡는 10가지 비법..<최강현 원장 칼럼> 발렌타인데이, 내 남자로 사로잡는 10가지 비법 곧 발렌타인데이다.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을 매개로, 여성이 남성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날이다. 여성들이여,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평소 관심 있던 남성에게 용기를 내 다가가 보자. 남자에게 자연스럽게 대시하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기사는 행복한 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성교육, 성상담 전문가/세종대 겸임교수)과 부부행복연구원 최강현 원장(가족경영&성교육 전문가/경기대 초빙교수)의 조언과, 국내 최초 여성 픽업 아티스트 나비의 , 곽정은 에디터의 등 연애심리 도서를 참고해 엑기스만 추려봤다. 1. ‘여성미’를 강조하라. ​ 여성스러운 곡선과 비율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하라. 곡선과 비율을 활용하면 매력이 배가 된다. 남자들은 눈으로 보는 ‘시각적’ 자극에 .. 더보기
[중앙일보] “결혼 안 하니” 자꾸 묻거든 …“그럼 1억1900만원 주세요” 되치기..<최강현 원장> [중앙일보] “결혼 안 하니” 자꾸 묻거든 …“그럼 1억1900만원 주세요” 되치기.. 설 밥상머리 내전 줄이려면 일가 친척들이 큰 상에 둘러앉아 따끈한 떡국과 고소한 전을 나눠 먹는 설 풍경. 할머니와 시아버지는 마음 넉넉한 잔칫날인데 노총각 삼촌과 큰며느리에게는 밤고구마처럼 답답한 ‘행사’일 수도 있습니다. 갈등 해결 전문가들의 조언열에 아홉 집에서 싸움이 난다는 명절입니다. 오랜만에 모인 밥상 앞에서 서로에게 불편한 갈등 요인을 무심코 ‘반찬’으로 올리기 때문일 겁니다. 명절 밥상머리 갈등을 미리 걱정하는 2030의 이야기와 갈등을 줄일 수 있는 전문가들의 묘수를 들어봤습니다. “결혼 언제?” 묻거든 … “그러게요” 반복하길 미혼인 강모(30·여)씨는 얼마 전 큰어머니가 수술을 받아 올 설에는 친척.. 더보기
[한국경제] 성.가정폭력 근절 위해서.. <최강현 소장/ 교수> [한국경제] 성.가정폭력 근절 위해서는.. 성.가정폭력 근절 위해서는 시민관심이 필요하다. 강력 처벌에도 늘어나는 성범죄 예방교육 강화해 건전환경 조성 함께 풀어가는 노력·실천이 중요 최강현 기사 이미지 보기 최근 문화예술계를 둘러싼 성추문 사태와 직장 간부, 사회 지도층 등의 성폭력·성추행 사건으로 국민 여론이 들끓었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상대로 한 연이은 성범죄 사건을 접하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은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여성들이 밤길을 다니기 두렵고, 어린이들은 한낮에도 동네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사회가 돼 버렸다. 정부는 성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강력한 처벌을 해왔지만 성범죄 사건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공식 범죄통계가 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