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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내용

장서(장모-사위) 갈등의 5계명 (2012년 1월3일 중앙일보, 부부행복연구원 최강현 원장)

장서(장모-사위) 갈등의 5계명  

 1. 딸이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
어머니가 남편에게 지나치게 간섭하면 막고, 남편 불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2. 딸은 시댁과 친정을 동일하게 대하라.
용돈, 방문횟수, 식사대접 등을 똑같이 해야 갈등의 불씨가 생기지 않는다.

 3. 장모는 딸이 결혼하면 독립한 사람으로 대하라.
딸과 지나치게 밀착되면 딸 부부 관계를 깨트리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

 4. 반드시 딸을 통해 전달하라.
사위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딸을 통해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

 5. 적당한 호칭이 필요하다.
친하게 지내자는 이유로 사위에게 반말 하지 말라. 적절한 긴장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