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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민경빈 기자] 결혼 체험 리얼리티 '세기의 커플'의 심사위원 김성주, 송선미, 최란, 최강현 교수가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30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케이블 방송 스토리온의 결혼 체험 리얼리티 '세기의 커플' 오디션이 열렸다.
이날 '세기의 커플' 심사위원으로는 前 MBC 아나운서 김성주와 탤런트 송선미, 최란, 최강현 교수가 참석했다.
결혼 체험 리얼리티 '세기의 커플'은 일반인 출연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결혼전 남녀가 알고 준비해야 할 항목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도전 커플들은 10주간의 서바이벌에 돌입하게 되며 우승 커플에게는 5천만원의 결혼자금과 초호화 웨딩 패키지 등 총 1억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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