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TV " 유용화의 시시각각 " 직장내 성희롱 대책, 최강현 소장 출연
경찰청 정책자문위원, 한국성폭력예방연구소 최강현 소장은 tbs TV " 유용화의 시시각각 "에 출연하여 최근 문화계 박범신 작가 등 사회 지도층의 성폭력 사건과 직장내 성희롱 실태와 대책을 이야기 했읍니다.
ST < TBS TV, 유용화의 시시각각 > |
S/S 시시각각 토크
S/S (좌상단)
MC] ( ) -문학계 성폭력 관련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책을 출간한 작가이자 변호사
이은의 변호사 자리하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MC] 경찰청 정책자문위원, 한국성폭력예방연구소 최강현 소장 자리하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①
MC]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얼마 전 문학, 출판계에서 문제가
유명 작가의 성추행 문제가 터져나왔죠. 어떻게 보셨습니까?
S/S
#이은의]
오랜 문제, 곪았던 게 터졌구나 / 용감한 결단이다 등등 개인적 견해 말씀해주세요
질문 ②
MC] 박범신 작가를 시작으로 배용제, 박진성 작가 등
여러 작가가 줄줄이 언급되었는데.
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꽤 오래전이거나,
또는 그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게 대다숩니다. 왜 이제야 밝혀진걸까요.
질문 ③
MC] 밝혀진 사건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요?
S/S
#최강현]
출판지부에 따르면, 전체에서 96%의 여성 출판인이 ‘직장 상사나 저자‧역자 혹은 거래처 인사로부터 직‧간접적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대부분의 성폭력 피해자들은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77.3%가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22.7%만이 ‘회사(21.5%)나 시민 단체‧언론 제보‧인터넷 폭로(1.2%) 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답했다. 특히 회사가 아닌 다른 경로로 문제를 제기한 이들은 ‘그 문제 제기가 회사에 전달되지 못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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