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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열두시가 넘어 아들이 잠든 걸 확인한 부부는 일을 치르기 시작했다. 한참 용을 쓰던 남편이 부인을 보고 "뿅 가나?"하니까 부인이 "택도 없씸더." 그랬다. 또 한참이 자나서 "헉헉, 뿅 가나?"하니까 "택도 없씸더!"하더라. 날이 밝아 올 때쯤 남편이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헉헉'대며 "뿅 가나?"하니까 "택도 없심더!"하더라.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자고 있는 줄 알았던 아들이 "어매, 아배 죽슴니더! 고마 뿅 간다 하이소!"하더란다. 재미로 하는 이야기지만 사실의 반영한 해약이 담겨져 있다. 많은 여자들이 남편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거짓으로 오르가슴에 이른 것처럼 흉내를 내는 등 성생활에 왜곡이 많고 그로 인.. 더보기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부부행복을 위한 레스피 (특별 보양식)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부부행복을 위한 레스피 (특별 보양식) 일반적으로 섹스와 음식에는 연관 관계가 많다.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양대 욕망에 속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성행위 자체를 먹는 것과 연관시킨 속설과 음담패설도 오랫동안 전승되어 왔다. '한국 육담의 세계관'에 나오는 성행위와 먹는 것에 대한 육담 차원의 이야기를 보자. 어휘 차원의 표현 양식을 통해 보면, 성행위를 '하는 것'과 '먹는 것', '타는 것', '넣는 것(찌르는 것, 박는 것, 꽂는 것)' 등으로 나타내거나 연상하게 한다. 하는 것은 모든 행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가장 포괄적인 어휘임에도 불구하고 성행위를 연상하게 한다. 그것은 남녀가 더불어 하는 것은 으레 성행위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하다'라는 일반동사를 .. 더보기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사랑과 욕망의 차이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사랑과 욕망의 차이 참을 수 없는 섹스의 즐거움을 바라면서도 사람들은 사랑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막연해 하고 있다. 사랑과 욕망은 동일한 것인가, 서로 다른 것인가? 사랑은 욕망과 서로 떨어져서 존재할 수 있는가? 반대로 욕망은 사랑과 서로 떨어져서 존재할 수 있는가? 사랑은 욕망에서 태어난 것인가, 욕망이 사랑에서 태어난 것인가? 필자는 성상담을 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의외로 사랑과 욕망에 대해서 무지하고 그 차이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점이다. 섹스는 현대인들에게 아직도 금기이자 비밀로 치부되어 누구도 함부로 이야기하려 들지 않는다. 사람들은 사랑과 욕망을 사고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는 먹어야 하고, .. 더보기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남편들이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라~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남편들이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라~ 우리나라는 섹스리스, 러브리스의 첨단을 가고 있는 나라다. 아름다운 사랑의 여러 모습들이 있지만 당분간 우리나라는 저출산 세계 1위, 이혼율 세계 1위, 초고령화 속도 세계 1위의 자랑스러운 타이틀을 앞으로도 내놓을 것 같지 않다. 이 시점에서 성과 사회적 기능, 국가 백년대계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성에 관한 문제는 대부분 개인적인 것이라 믿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나아가서 우리 사회는 이런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은 성에 대한 문제가 전혀 없는 것 같이 여기게 만드는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성장 발달 과정에서 여러 가지 .. 더보기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본능적인 부부행복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본능적인 부부행복 인간의 성행위는 본질적으로는 종족보존의 생존본능에 있다. 하지만 진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은 생식과 관계없이 남녀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성행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은 서로 원하기만 한다면 아무런 제한 없이 그리고 비주기적으로 성행위가 가능한 유일한 존재다. 이것은 동물과 인간을 가름하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한데 인간이 성행위를 자유롭게 하게 됨으로써 성은 생식의 목적에서 벗어나 쾌락의 목적으로 확대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성행위는 종족보존의 본능과 쾌락추구의 본능으로 나누고 쾌락추구의 본능은 정신적 쾌락과 육체적 쾌락으로 나누게 되었다. 인간의 성욕은 남녀가 공유하고 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성행위를 통해서 종족과 본능을 보존해 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