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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최강현 원장

[세계일보] 최강현 원장, 성폭력범 화학적 거세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 [세계일보] 최강현 원장, 성폭력범 화학적 거세 논란.., 성폭력범에 대한 ‘화학적 거세’ 법안이 법제화국면에 들어갔다.끊이지 않는 아동에 대한 성범죄에 경종을 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딸을 가진 부모들은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하지만 ‘국가권력의 인권말살’이며 2중처벌이라는 반대의견도 적지않다. 이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전문가들의 찬반의견을 통해 어떤점을 보완해야 할 것인지 알아본다. 찬-성충동 조절못해 정신적 장애차원 다뤄져야 차정섭 한국청소년상담원 원장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폭력은 ‘영혼살인’이라 할 만큼 피해당사자에게는 평생 씻지 못할 상처를 남긴다. 그 동안 국가차원에서 사회적 약자인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폭력 가해자들의 처벌 수위를 높.. 더보기
[세계일보] 최강현 원장 , " 성범죄, 성폭력을 근절하려면..," [세계일보] 최강현 원장 , " 성범죄, 성폭력을 근절하려면..," [기고] 성범죄, 성폭력을 근절하려면.., 세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3-19 17:56 최근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사건으로 세상이 어수선하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힘없고 신체적 약자인 여자와 유아를 상대로 한 잇단 성범죄 사건을 접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철렁 내려앉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원시시대에 사는 것도 아닌데 세상이 갈수록 극단으로만 치닫는 것 같아 이젠 사람들이 무서워지기까지 한다.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정부는 지금까지 성범죄가 발생했을 때마다 강력한 처벌을 해왔지만 성폭행 사건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공식범죄통계의 경우 당국이 발생을 공식적으로 인지한 사건만을 포함하고 있다는 한계를 고려한다면, 실제 발생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