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내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시 첨단2동 주민센터 강연 <행복한 가정 가꾸기, 최강현 원장> 광주시 첨단2동 주민센터,“행복한 가정만들기” 강연회 개최 작성자 : 기획관리팀 Date : 2009/10/19 15:05:47 Read : 885 글번호 : 2220 첨부파일 1019첨단2동_주민교육_최강현1.jpg [Size : 2.82 MB KByte] “남편은 아내에게 애정표현을 자주하고, 아내는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자” 첨단2동주민센터,“행복한 가정만들기” 강연회 개최 지난 16일 광산구 첨단2동주민센터(동장 이성수)에서는 주민들이 최강현 원장의 솔직하고 열정적인 강연을 듣느라 심취하여 있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일선 동 주민센터에서 한국부부행복연구원 최강현 원장을 초청하여 “행복한 가정만들기”란 제목으로 회의장을 꽉 메운 첨단 1·2동 주민 약 200여명에게 열띤 강의가 시작되었다. 구약성서.. 더보기 [전주일보] 남원暑, 무궁화포럼 성희롱예방교육 최강현 원장 강연 개최.. [전주일보] 남원暑, 무궁화포럼 성희롱예방교육 최강현 원장 강연 개최.. 남원暑, 무궁화포럼 성희롱예방교육 강연 개최 2009년 10월 15일 (목) 14:02:48 홍성일 hsi0188@hanmail.net 남원경찰서(서장 나유인)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무궁화 포럼” 을 개최했다. 업무유공자 주순태 경위 등 9명에 대한 표창수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서민생활보호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한마음 한뜻으로’ 동영상시청과 나유인 서장의 직무교양에 이어 성희롱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나유인 서장은 “민원전화에 대해 전 직원이 응대요령을 숙지해 정성을 다해 친절을 베풀고, 충실한 기본근무를 바탕으로 서민보호,민생치안에 주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사로 초청된 “부부행복.. 더보기 [광주매일신문] 최강현 원장 " 대화의 기술을 배워라 " [광주매일신문 칼럼] 최강현 원장 " 대화의 기술을 배워라 " 최 강 현 부부행복연구원장 입력날짜 : 2010. 01.04. 00:00 부부관계에서 침묵은 금(金)이 아니라 금을 가게 한다. 부부간의 대화는 시시콜콜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많을수록 좋으며 많은 대화는 상대의 이해와 정서적 공감대를 이루는데 효과적이다. 대화가 없는 부부는 무관심으로 이어져 상대의 생각을 알수가 없게 되고 오해가 발생되어 급기야는 섹스리스 부부를 양산한다. 대부분 부부 문제의 발단이 바로 대화가 부족한 부부관계에서 출발한다 해고 과언이 아니다. 가정법원에서 가사조정과 부부상담을 하다보면 대화가 활발한 부부는 부부갈등도 비교적 적은 걸로 나타났다. 사소한 문제를 포함해 크고작은 결정을 부부가 활발한 토론을 통해 결정하면 결과가 .. 더보기 최강현 원장 인터뷰 사진.. 최강현 원장 인터뷰 사진.. 더보기 [데일리코스메틱] 최강현 원장 " 균형감 있는 성교육이 중요하다..," [데일리코스메틱] 최강현 원장 " 균형감 있는 성교육이 중요하다..," 최강현 원장 “성교육, 남자를 잠재적범죄자 취급” [인터뷰] “부부관계는 새의 양날개…균형 맞춘 성교육 중요” 데일리코스메틱 홍경환 2009-12-03 오후 5:14:00 [데일리코스메틱] 섹스는 몸짓언어라는 말이 있다. 언어로 소통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부부들이 ‘성’을 통해 나눈다는 뜻이다. 그만큼 부부관계에 있어 ‘섹스’는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사회가 최근 급격히 섹스리스 사회로 접어들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러브리스 사회는 저출산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누구나 원하는 행복한 성, 하지만 쉽게 이뤄지지 않는 성문제. 부부행복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부부행복연구원 최강현 원장에게 그 비책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 더보기 [세계일보 칼럼] 최강현 원장, "아이낳는 것이 애국하는 길..," [세계일보 칼럼] 최강현 원장, "아이낳는 것이 애국하는 길..," 2009.11.23 (월) 19:46[독자칼럼] 아기낳는 것이 애국하는 길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 원장우리 사회에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논의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8년 7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서 고령화사회에 진입해 있다. 고령화사회란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인 사회를 말한다. 고령화사회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저출산과 맞물려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율 세계 1위다. 저출산의 원인은 비교적 명확해 보인다. 육아와 교육비의 부담을 첫째 이유로 꼽고 있는 것이다. 우리 정부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2005년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을.. 더보기 [광양만 신문] 최강현 원장,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자” [광양만 신문] 최강현 원장,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자” 지난해 한국 남성과 외국인 아내의 이혼은 총 5,794건으로 전체 이혼 12만4,590건 중 약 7.1%를 차지했다. 이혼 사유의 대부분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소통의 불가’였다. 남편만 믿고 한국 땅을 밝은 결혼여성이민자들이 남편의 이해부족과 문화적 차이에서 위기와 절망의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찾기 위해 광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재호. 이하 센터)가 다문화 가정 부부 5쌍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당신은 나의 동반자’라는 주제의 행복한 부부 만들기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 초청된 강사는 ‘부부행복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강현 부부행.. 더보기 [광주일보 인터뷰] " 부부행복 전도사, 최강현 원장 " [광주일보 인터뷰] " 부부행복 전도사, 최강현 원장 " 더보기 [MBN 뉴스 인터뷰] 최강현 원장, "저출산 극복 대책은..," [[MBN 뉴스 인터뷰] 최강현 원장, "저출산 극복대책은..," No Kids, No Future!] 저출산 극복 대책, 무엇이 필요한가? 2009년 07월 13일 05:19 【 앵커멘트 】 저출산으로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인구가 감소하고, 2050년에는 지금보다 700만 명 가까이 인구가 줄어들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일부만 혜택을 보는 정책을 손질해서 둘째 아이를 낳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규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저출산 정부 대책은 지금까지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에 집중됐습니다. ▶ 인터뷰 : 안병주 / 보건복지가족부 저출산인구정책과장 -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본인이 직접 수혜 대상이 되시고 그런 부분은 저희도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국민이 중산.. 더보기 [한국경제신문 칼럼] 최강현 원장, 저출산 대책 '생존권' 차원에서..., [한국경제신문 칼럼] 최강현 원장, 저출산 대책 '생존권' 차원에서..., [독자의 窓] 저출산대책 '생존권' 차원에서 [한국경제신문] 2009년 06월 28일(일) 오후 05:24가 가| 이메일| 프린트 우리 사회에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논의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8년 7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서 고령화사회에 진입해 있다. 고령화사회란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인 사회를 말한다. 고령화 사회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저출산과 맞물려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율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몇 년 전 영국의 옥스퍼드대학 인구문제연구소 데이비드 콜먼 박사는 연구발표에서 한국을 저출산으로 인해 지구상에..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