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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내용

SBS <미워도 다시 한번>- 시청자 평가 (최강현 조정위원 출연분)

제목 사랑스런 은비!!!    등록일    2011.05.01 12:05:53
글쓴이   장준민 조회수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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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워도 다시한번의 최강 팬이자 독신남인 34세의 총각입니다.  결혼할 나이가 지났지만 결혼하면 진짜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 하면서 이 방송을 통하여 이론공부를 하고 있는 열렬한 강팬입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보면서 느끼는 몇가지 적어 올립니다.

5회를 시청할때 은비가 너무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요즘 현존하는 사회의 문제점을 연기가 아닌 실제 상황을 방영함으로써 더욱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기에 나온 리틀맘 부부는 행운인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채면효과를 보게 되었고 서로가 양보하면서 그리고 함께 시청하시는 분들의  작은 손길과 지원이 있었기에 은비가 사랑스런 새로운 모습으로, 잘  자랄수 있을것 같아서 일단은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넷쌍의 부부를 보면서 저 혼자 어떻게 될까? (법적인 문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면서 보는데 5회때 최강현 조정위원님 께서 중간 중간  속이 시원하게 조정해 주시더라고요...  외모도 멋있고~~~

사실 저의 꿈도 조정위원회 판사로 나와서 세상에서 나쁜짓 하는 사람 벌주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고 싶거든요 요즘 뉴스에서 이슈가 되는 성폭행 및 아동확대 이런것을 보면 참을수가 없어요 사회를 더럽히는 사람들에게 판결을 내리고 싶은게 꿈이랍니다.  그런대 최강현 조정위원님은 은비가 저렇게 행복하게 된것이 조정위원님의 덕뿐인것 같아서 더욱더 마음이 가네요~~

최강현 조정위원님 꼭 한번만나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만 보는게 소원입니다.  앞으로도 이 방송에 자주자주 나와서 속 시원히 조정을 해주시고 네쌍의 부부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을 외침니다.  이 프로그램 요즘 조금 지루해 지고 있는데 저 같은 사람 지루하지 않게 너무 울겨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은비가 잘 자랄수 있게 은비에게 유리할수 있게 최강현 조정위원님 많이 도와주십시오!


<SBS 미워도 다시한번 - 출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