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생활 권태기 극복> 최강현 원장, 위기의 중년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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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활 권태기극복 중년성생활> 위기에 처한 중년..무엇이 문제인가
김모(53)씨는 4~5년 전쯤부터 아내와의 성관계를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불쑥 아내로부터 이혼하자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최근 중년부부의 성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부간의 성관계가 애정결핍의 ‘척도’로 여겨지면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 늘어나는 황혼 이혼
지난해 우리나라 이혼 건수는 12만4600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50세 이상 부부의 이른바 ‘황혼 이혼’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50~54세(7.5%), 45~49세(4.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55세 이상의 이혼 건수 증가율이 9.3%로 가장 높았고 50~54세도 3.2%를 기록했습니다.
동거기간별로 살펴보아도 결혼 20년차 이상의 중년부부의 위기는 심각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4년 이하가 27.1%로 가장 많았지만 20년 이상도 20.2%를 차지, 이 같은 황혼이혼 증가세에 대해 전문가들은 부부간의 애정결핍과
최근 한 상담기관의 사례를 살펴봅시다.
남편의 애정결핍과 외도 등에 의한 배신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자식은 결혼시켜야 하지 않겠나’하는 마음에 여지껏 참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중년 남성들이 이를 제대로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은 “부부간에 애정결핍이 주요 이혼 사유 중 하나이며,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의 황혼이혼 요구의 경우 남성입장에서는 ‘느닷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오랫동안 곪아온 부부관계의 표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중년남성들이여 아내로부터 점수를 따라’
수백억대의 재력가이자 사업가 윤모(54)씨는 남부러울 것이 없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금 같은 생활이 반복되면 하면 이혼하고 싶다’는 아내의 말을 친구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친구 부인이 아내의 친구여서 ‘왜 그러는지’ 좀 더 알아본 결과 아내가 모를 거라 생각했던 아내가 모두 알고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전문가와의 상담에서 “아내가 말은 안했지만 여자들의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미처 몰랐고
이는 외도와 관행적인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한국사회의 성문화가 성매매로 인한 성욕해소는 부부 관계를 소홀케 하며 중년여성들의 외도를 야기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최강현 원장은 “특히 남성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늙고 힘없어 지면 돌아갈 곳은 결국 특히 중년 남성의 성기능은 생식이나 쾌락적인 도구만이 아니라
아내의 외모에 변화가 있을 때는 반드시 관심을 기울이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또, 기회 있을때마다 따뜻한 포옹과 함께 사랑한다는 애정표현을 통해 아내로부터 이는 남편으로서의 ‘신뢰’ 회복이자 가정행복을 이어가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적극적이고 건강한 부부관계 회복해야
전문가들은 중년 부부의 성생활 회복 노력은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동시에 안겨 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이는 부부간의 성관계 결핍으로 이어지는 직접적 원인이 되는데
예를 들어 중년남성의 경우 발기장애, 조루 등의 성기능 장애가 올 수 있으며, 이는 부부간의 성관계 결핍으로 이어지는 직접적 원인이 되는데 특히 남성의 경우 잘못된 생활습관이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한국성과학연구소가 남성 성기능 장애 원인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발기장애의 주된 원인은 조루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상위 5개 항목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음주와 흡연을 줄이는 절제된 생활습관을 또 아내와 솔직히 터놓고 서로 교감을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강현 소장은 "가정의 행복은 건강한 부부관계가 기초라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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