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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 강의일정 및 동정 <최강현 원장> * 강의 일정 및 동정 11월1일 :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수련대회 강의 11월4일 : 한국화보 11월호 인터뷰 11월4일 : 강원랜드 "하이원" 가을호 칼럼기고 11월5일 : MBC 여성시대 "노년의 사랑" 인터뷰 (김태희 PD) 11월8일 : 결혼식 주례 11월12일 : 서울시 성북경찰서 강의 (성희롱 예방 교육) 11월12일 : 인구보건복지협회 교육원 강의 12월 9일 :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공로상 수상 (최강현원장) 12월26일 : 용봉라이온스 클럽 강의 1월 8일 : 전남데 총동창회 정기총회 강의 7/13일 : 명동포럼 모임 7/14~15일 : 서울시 구로영림중학교 강의 (교직원 대상) 7/16일 : 국립재활원 임직원 강의 / 한국남성의 전화 특강 / 미래리더스포럼 모임 특강 7/17일 : 전.. 더보기
[아시아 투데이] 최강현 원장, "야동에 빠진 男과 女...부부관계도 멀어져가네 [아시아 투데이] 최강현 원장, "야동에 빠진 男과 女...부부관계도 멀어져가네 [Sex]야동에 빠진 男과 女...부부관계도 멀어져가네 성인 상당수 중독인지 몰라...증세 인정하고 치료받아야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지난해 말 결혼한 직장인 김 모(30)씨는 신혼임에도 남편이 부부관계에는 소홀한 반면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에 집착하는 것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남편이 매일 밤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몰래 음란물을 보는 거 같았어요. 계속 모르는 체 해오다 하루는 참다못해 ‘무엇 하냐’고 했더니 ‘왜 컴퓨터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느냐’고 흥분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10여 년 전에는 잡지에 ‘남편이 비디오 포르노를 함께 보자고 해 당황했다’라는 식의 상담내용이 실렸다면, 요.. 더보기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우리나라 공식 성교육 교재는 야동(포르노) ? "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 본문 : 우리나라 공식 성교육 교재는 야동(포르노) ? 필자 또한 4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성교육다운 성교육을 정부나 교육기관에서 받아 본 적이 없는 세대이다. 중고교시절 친구가 구해온 선데이서울이나 도색잡지로 호기심을 채웠고, 넘치는 정력은 운동장이 아닌 화장실에서 몰래 해결하곤 했다. 당시만 해도 자위행위는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알았고 뭔가 부끄럽고 죄의식 또한 있었다. 간혹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플레이보이지는 가히 폭발적인 인기였다. 사실 사회적 합의나 가치관으로 보면 음란물과 예술의 규정은 차이가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분쟁이 생기면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 지금은 동영상 시대로 야동의 최신 버전을 실시간으로 보는 시대다. 20여년이 지난 오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