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현 원장이 직접 만나본 위기의 부부들 이야기- 무시. 비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강현 원장이 직접 만나본 위기의 부부들 이야기- 무시. 비난 최강현 원장이 직접 만나본 위기의 부부들 이야기 CASE 7 무시. 비난 배우자에게 무시당하는 것처럼 큰 상처도 없다. 특히 남자의 경우 이유를 막론하고 자존심이 무너지면 아내에 대한 사랑마저 무너지게 된다. 부부의 행복을 위해서는 서로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게 중요하다. 남편을 ‘병신’이라 부르는 아내 ♂김경진(65년생, 가명) ♀정순영(65년생, 가명) 결혼 19년차 He said... 쪾남편을 늘 ‘야’, ‘병신’이라고 부르는 아내쪾심각한 낭비벽 쪾자녀에게까지 아빠를 ‘병신’이라 부르게 함 쪾시부모에게도 함부로 하는 아내 저와 아내는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우연히 술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연인 사이로 급진전했습니다. 어렸을 때 알던 사이라 그런지 더 빨리 가까워졌고 양가 부모님도 결혼을 재촉하셔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