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현 원장이 직접 만나본 위기의 부부들 이야기- 가정폭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강현 원장이 직접 만나본 위기의 부부들 이야기- 가정폭력 최강현 원장이 직접 만나본 위기의 부부들 이야기 CASE 6 가정폭력 아직도 맞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부부 사이의 가정폭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의 경우 어릴 적에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란 이들이 많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런 상황이 대물림으로 반복된다는 점이다.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보고 자란 남편 ♀윤영진(69년생, 가명) ♂김한석(69년생, 가명) 결혼 17년차 She said... 폭언을 일삼는 시아버지 며느리를 집안일 해주는 파출부쯤으로 여기는 시댁 폭력적인 시아버지를 보고 자라 똑같이 행동하는 남편 1995년에 결혼해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남편과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함께 카센터 뒤편에 있는 방 두 칸짜리 조립식 건물에서 살아왔습니다. 결혼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