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승화된 에로티시즘국내 최초 性 전문 박물관인 제주 `건강과성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로 승화된 에로티시즘국내 최초 性 전문 박물관인 제주 `건강과성박물관’ <경북도민일보, 최강현 원장> 예술로 승화된 에로티시즘국내 최초 性 전문 박물관인 제주 `건강과성박물관’ 손경호기자 | skh@hidomin.com 승인 2012.11.08 ▲ 제주 `건강과성박물관’ 전시장 내부 모습. 음지의 성 양지로 끌어내 성 건강의 참의미 일깨워 세계 최대이자 최초의 제1종 성(性) 전문 박물관인 제주 `건강과성박물관(관장 최강현)’. 우리나라에서 성을 테마로 하는 전시관들은 꽤 있지만, 정식으로 1종 전문 박물관으로 박물관 협회에 등록돼 있는 것은 건강과성박물관이 유일하다. 박물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해 있으며, 총 2층으로 된 전시장과 북카페, 야외조각 공원 등이 7000㎡ 규모로 지어져 있다. 특히 1층에는 성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성교육관’이 있다. 2층에는 성 문화가 어떻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