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조선] 최강현 원장의 부부 행복 클리닉 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성조선] 최강현 원장의 부부 행복 클리닉 03 Home > Better Life > Love & Sex Tell me ~ing 최강현 원장의 부부 행복 클리닉 03 퇴사 후 집에서 빈둥거리는 남편 오늘도 수많은 위기의 부부들이 칼로 물을 베려고 법정에 들어선다. 남편의 입장에서는 아내가, 아내의 입장에서는 남편이 ‘나쁜 사람’이다. 그런데 두 사람의 사연을 가만히 들어보면 양쪽 말 모두 일리가 있고, 양쪽 다 억울하기 짝이 없다. 단 한 번만이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는 없을까? 최강현 원장이 위기의 부부들에게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내가 말하는 부부 이야기 저와 남편은 같은 회사의 직장동료로 만나 결혼했습니다. 이후 임신을 하면서 직장을 그만둔 저는 10년간 전업주부로 집안일에 전념했습니다. 1994년 첫아이를 낳고 1998년 둘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