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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강사

(성교육 강사, 최강현) 성매도자 비범죄화 주장하는 문재인과 심상정 후보, 성매매 특별법 개정.. (성교육 강사, 최강현) 성매도자 비범죄화 주장하는 문재인과 심상정 후보, 성매매 특별법 개정.. ( 문재인이 선관위에 제출한 공약집 ) 문재인 후보 공약에 있는 "‘성매매 피해여성’을 비범죄화하고"라는 표현이 있다. 그런데 이미 성매매 처벌법 제6조에서 "성매매피해자를 처벌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매매피해자"란 강요, 마약, 심신미약, 인신매매 등으로 성판매를 한 사람이다 (제2조제1항제4호). 뭐가 달라졌는가. "피해자"라는 성중립적 용어가 "피해여성"으로 바뀌었다. 왜 바꾸었을까? 여성만을 피해자로 보는, 더 나아가 여성은 가해자가 될 수 없다는 '피해자 페미니즘'(victim feminism)을 따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그런 근본주의적 페미니즘을 따랐는가? 성판매 여성은.. 더보기
(성교육 강사, 최강현) 마크롱 부인 성차별 발언 논란.., (성교육 강사, 최강현) 마크롱 부인 성차별 발언 논란.., 임신한 트로뇌 만평에 “성 차별·나이 차별” 비판 일어 “트럼프 부부 24살 나이차는 비아냥 않더니…” 지적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는 지난 10일자 표지에 마크롱 당선인이 임신해 만삭인 브리짓의 배 위에 손을 댄 채 웃는 모습을 그린 캐리커처를 싣고 '그가 기적을 행할 것'이라는 문구를 달았습니다. 새 대통령이 프랑스에 기적을 일으킬 것이라는 희망을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마크롱보다 25세 많은 브리짓의 나이를 비꼰 악의적 의도가 있다는 것이 프랑스인들의 판단입니다. 또 프랑스 몽펠리에 지역 의원인 자크 도메르그는 대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전 대통령보다 젊은 대통령을 갖게 됐다. 다만 전임자들은 딸뻘 나이 여성들과 살았는데 신임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