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귀저기 갈아줄 사람은 아내 뿐..." 썸네일형 리스트형 [Sex 아시아 투데이 칼럼] 최강현 원장, "늙어 귀저기 갈아줄 사람은 아내 뿐..." [[Sex 아시아 투데이 칼럼] 최강현 원장, "늙어 귀저기 갈아줄 사람은 아내 뿐..." Sex] 늙어 귀저기 갈아줄 사람은 아내 뿐... 지속적 성생활로 성감 보호해야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남편의 지속적 관심과 격려가 중요 /한국부부행복연구소 최강현 원장세월에 장사 없다 더니, 눈앞에 보이는 형형색색의 계절의 변화가 아름답지 않은 이가 있다. 몸은 예전같지 않지만 머리 속엔 그 옛날 교복 입던 시절이 눈에 아른 거린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한동안 창밖에 지는 나뭇잎을 보노라면 슬픔이 밀려오고 피부에 와닿는 싸늘함으로 세월의 흐름을 느껴본다. 가을의 “잊혀진 계절의 성(性)”인 여성의 폐경기(menopause)는 제2의 삶을 사는 시기로 남성과는 다른 중요한 시기이다. 대표적인 갱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