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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내용

[경기매일] “사각지대 없는 복지 만들 것”, 최강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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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복지 만들 것”


김민립 기자 /
새누리당 박윤배 부평구청장 후보는 지난 27일 부부행복연구원의 최강현 원장의 방문을 받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최강현 원장은‘부부행복 클리닉’,‘넌 웬수랑 사니? 난 애인이랑 산다’의 저자로 다년간‘부부행복, 부부소통, 은퇴설계, 양성평등, 행복지수’등의 강의를 해온 부부행복과 소통의 기술 전문가이다. 이날 박윤배 후보는 최강현 원장과 가족친화경영과 행복한 가정, 부부행복을 위한 생활백서, 가족친화적인 직장, 직장과 가정에서의 소통과 삶의 연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복지의 기초적인 목표는 행복한 가정과 삶이라는 가족복지의 목표달성을 위해 자신의 복지공약 실현에 대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최강현 원장과의 미팅 후 박윤배 후보는“가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회의 기본조직으로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으며, 가정의 행복과 풍요로움은 한 사회의 건강과 생명의 바탕으로 인식하고 있고 결국 가족복지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복지의 시작은 가족복지이기 때문에 부부 간의 소통법이나 행복지수 올리기 등의 방법을 알려주고 상담해주는 것이 중요한 가족복지의 수단으로 생각된다”며“또한, 지난 201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삶의 질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일과 삶의 균형’이란 항목에서 최하위인 30위로 나타났다. 창의력이 중요한 시대를 맞이해 일에 짓눌린 삶은 더 이상 개인과 회사 양쪽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직원과 그 가족의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가족친화경영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이러한 가족친화적인 직장을 위한 기업인의 경영인식 바꾸기까지도 목표로 하고 싶다고 한다.

이번 선거에서 박윤배 후보가 내세운 복지공약은 △찾아가는 복지 △맞춤형 복지 △자활 지향적 복지 △가정의 가치를 지키는 부평 △자원봉사 부평 등을 내세우고 있다.

박윤배 부평구청장 후보는“이는 사각지대 없는 복지를 위해 발로 뛰고 찾아가며, 개인별, 가정별 상황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해 대입하고 원활한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물적, 인적 자원을 발굴해서 지원해 외적으로는 자활적 능력을 부여하고 내적으로는 가정의 가치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부평을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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