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생활백서 7- 배우자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부생활백서 7- 배우자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자 부부생활백서 7 배우자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자 ‘친구 같은 아내가 좋다!’ 한 TV광고의 카피 문구다. 항상 함께해도 싫증나지 않는 부부 관계를 표현한 최고의 말이다. 부부는 남녀 관계를 떠나 인생의 단짝이 되어야 한다. 바쁜 일정에도 부부가 틈틈이 짬을 내 운동이나 등산, 여행 등 취미를 함께 하고 술친구가 되어 정서적 안정과 공유의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술을 즐기는 남편과 같이 산다면 아내가 기지를 발휘해 가끔 맛있는 안주와 술을 준비해 남편을 일찍 귀가시키는 사랑스런 모습도 좋다. 이처럼 부부가 술친구가 되어 대화하고 문제를 공유한다면 친밀감도 높아지고 부부 금실도 한층 좋아질 것이다. 이런 부부라면 섹스리스라는 말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될 게 분명하다. 평생토록 행복할 수 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