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부인 성차별 발언 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교육 강사, 최강현) 마크롱 부인 성차별 발언 논란.., (성교육 강사, 최강현) 마크롱 부인 성차별 발언 논란.., 임신한 트로뇌 만평에 “성 차별·나이 차별” 비판 일어 “트럼프 부부 24살 나이차는 비아냥 않더니…” 지적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는 지난 10일자 표지에 마크롱 당선인이 임신해 만삭인 브리짓의 배 위에 손을 댄 채 웃는 모습을 그린 캐리커처를 싣고 '그가 기적을 행할 것'이라는 문구를 달았습니다. 새 대통령이 프랑스에 기적을 일으킬 것이라는 희망을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마크롱보다 25세 많은 브리짓의 나이를 비꼰 악의적 의도가 있다는 것이 프랑스인들의 판단입니다. 또 프랑스 몽펠리에 지역 의원인 자크 도메르그는 대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전 대통령보다 젊은 대통령을 갖게 됐다. 다만 전임자들은 딸뻘 나이 여성들과 살았는데 신임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