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중심 성담론 부상은 긍정적 신호 " (최강현 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투데이] 발기부전 치료제의 사회학, " 남성중심 성담론 부상은 긍정적 신호 " (최강현 원장) [발기부전 치료제의 사회학] "남성 중심 성담론 부상은 긍정적 선호"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 제주 건강과성박물관장 최종수정:2012-07-26 09:06 이투데이 “남성의 성적인 불만을 해소해야 가정의 ‘행복지수’가 높아집니다.” 부부 성상담가이자 ‘남자 구성애’로 유명한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의 평소 지론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발기부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발기부전은 중장년 이상 남자들의 내면에 늘 잠복돼 있는 고민. 남성이 자신의 성기능 장애문제를 밖으로 드러내고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부부간의 금슬도 좋아져 이혼률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내다본다. 가격이 싼 복제약 등장 역시 치료제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반겼다. 최 원장은 “저렴한 복제약이 나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