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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일정

성매매특별법 폐지 집회 격려사..<최강현 교수/ 소장>

성매매특별법 폐지 집회 격려사..<최강현 교수/ 소장>

 

최강현 한국성폭력예방연구소장, 경기대 초빙교수는 한터 전국연합이 주최한 성매매특별법 폐지를 위한 집회에서 격려사를 하였다..

 

서울시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집회에는 한터 전국연합 강현준 사무국장, 정관영 변호사, 전국 집장촌 업주, 성매매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 하였다.

 

최강현 소장은 격려사에서 " 2004년 성매매특별법 제정이후 성범죄율이 크게 증가 하고 밤거리가 위험해지고 부녀자들이 공격 받고 있으므로 독일, 네덜란드, 호주 등과 같이 성매매를 비범죄화 하고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 " ,

 

또한 " 유엔 인권단체 엠네스티의 성매매의 노동권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