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내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서(장모-사위) 갈등의 5계명 (2012년 1월3일 중앙일보, 부부행복연구원 최강현 원장) 장서(장모-사위) 갈등의 5계명 1. 딸이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 어머니가 남편에게 지나치게 간섭하면 막고, 남편 불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2. 딸은 시댁과 친정을 동일하게 대하라. 용돈, 방문횟수, 식사대접 등을 똑같이 해야 갈등의 불씨가 생기지 않는다. 3. 장모는 딸이 결혼하면 독립한 사람으로 대하라. 딸과 지나치게 밀착되면 딸 부부 관계를 깨트리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 4. 반드시 딸을 통해 전달하라. 사위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딸을 통해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 5. 적당한 호칭이 필요하다. 친하게 지내자는 이유로 사위에게 반말 하지 말라. 적절한 긴장감이 필요하다. 더보기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 <최강현 원장> 처갓집 옆에서 살던 신혼 의사 부부, 결국… [중앙일보] 입력 2012.01.03 00:00 / 수정 2012.01.03 11:06 부부싸움에도 장모가 달려와 … 장서갈등 시대 처가 간섭이 이혼 사유 1위라는데 … 직장인 심모(34)씨는 연애 6개월 만인 지난해 8월 장가를 들었다. 하지만 신혼 때부터 처가와 사이가 불편했다. 장모는 심씨가 결혼 전 마련한 집에 대출금이 얼마나 끼어 있는지 확인할 정도로 꼼꼼했다. 부인이 늦게 들어와 다툼이 생기면 신혼집과 5분 거리에 있는 처가 식구들이 총출동했다. 장모는 “우리 딸을 왜 이해하지 못하느냐”며 리모컨이나 전화기를 던지기도 했다. ‘OO야’라며 이름을 불렀고, 화가 날 때는 ‘×새끼야’라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둘 사이 싸움이 계속되자 결혼 7개월 만에 .. 더보기 TV 조선 <머니 & 우먼> " 헬로우 초대석 " 출연 (최강현 원장) 김영진: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을 모시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 오늘 모실 분은 누구시죠? 조은주: 위기의 부부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분이죠. 부부행복연구원, 최강현 원장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최강현: 네~ 안녕하세요. 1. 김영진: 얼마 전 제가 우리나라 이혼율에 대한 기사를 보고 놀란 적이 있는데요. OECD 국가 중에서 1위라면서요? 최강현: (2001년에만 해도 8위, 2002년에는 4위, 지금은 1위.. 대한민국이 1등을 지향하는 나라이기는 하지만 이혼률로 1등을 차지했으니 우리나라 이혼문제... 정말 심각하다.) 2. 조은주: 제 주변에도 이혼을 한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그럴 수밖에 .. 더보기 여성가족부, 2011' 가족친화인증기업 더보기 " 남자가 교육해야 남편들 정신 차립니다 " <천지일보, 최강현 원장> “‘남자’가 교육해야 남편들 정신 차립니다” 2011년 12월 10일 (토) 21:12:04 이지영 기자 esther@newscj.com 홈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 원장[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얼마 전 백지연의 끝장토론 패널로 출연했다가 열정적인 토론으로 눈길을 끈 사람이 있다. 비혼 부부 문제를 두고 너무 열을 올렸던 나머지 “흥분해서 죄송합니다”라며 좌중을 웃게 한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 원장.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최 원장의 말에 사람들은 집중하고 빠르게 공감한다. 수백 명 모인 자리에서도 걸출한 입담으로 2시간에 가까운 부부문제 해결책을 펼쳐내 남자 ‘구성애’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탁월한 설득능력 덕분에 가정법원 최우수 조정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넓은.. 더보기 위기의 가정을 구하라, 부부심리전문가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백서" <퀸 인터뷰> 위기의 가정을 구하라 부부심리전문가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백서’ 최근 몇 년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한 해 약 32만 쌍의 부부가 탄생하는 동시에 12만 쌍이 이혼을 한다고 한다. 3쌍의 커플 중 1쌍이 이혼을 하는 셈이니 OECD 회원국 중 이혼율 1위를 자랑(?)할만 하다. 의정부지방법원 가사전속 조정위원이자 비영리기관 부부행복연구원의 최강현 원장은 수년간 가정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부부전문가로 출연하며 여러 쌍의 ‘위기의 부부’들을 만나왔다. “이혼한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못한 사람이 없어요. 아내 입장에서는 남편이 ‘죽일 놈’이고, 남편 입장에서는 아내가 ‘나쁜 년’이니까요. 그래서 남녀사이의 문제는 반드시 양쪽 얘기를 모두 들어봐야 하는 거예요. 부부사이의 .. 더보기 <여성조선>, 최강현 원장 인터뷰 <2011년 11월호) 가사 조정의 달인 최강현 원장이 전하는 부부 행복 솔루션 우리나라는 한 해 평균 32만 쌍이 결혼하고, 12만 쌍이 이혼한다. 이혼의 원인으로는 성격 차이나 부정행위, 종교문제, 고부갈등부터 최근에는 경제적인 이유와 성적인 트러블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오랫동안 가정법원에서 가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한 부부행복연구원 최강현 원장은 법원을 찾은 부부 중 약 20%는 구제 가능한 부부라고 단언한다. 이혼의 최전방에서 생생한 사례들을 접하고 조정하면서 이혼의 위기에 선 부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최강현 원장. 그에게 듣는 부부 행복 솔루션! 성격 차이? 성적(性的) 차이? 이혼하기 위해 법정을 찾아온 A씨 부부. 남편은 잔뜩 화가 난 표정이었다. 부인 또한 지쳐 있는 기색이 역력했다. 서류에 적힌 이혼 사유는.. 더보기 <주부생활>, 최강현 원장 인터뷰 <2011년 11월호) 더보기 <우먼센스>, 최강현 원장 인터뷰 <2011년 11월호) 더보기 <퀸>, 최강현 원장 인터뷰 <2011년 11월호)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1 다음